노상치킨이 최근 수원 호매실점을 비롯해 서울 개봉점, 인천 부평점, 부천 중동점 등 10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이외에도 대전 와동점, 논산점, 홍성점, 수원 영통점, 부산 가야점 등 전국적으로 창업이 이뤄지고 있는 노상치킨은 병아리부터 무항생제 1등급으로 직접 기른 닭을 생산 가공 유통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공급하여 가성비와 수익성에서 소비자와 가맹점주들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는 브랜드다. 노상치킨은 기존 치킨 업체와 대표 메뉴가 차별화되어 있다는 게 특징이다. 독자적인 연구 개발로 △단짠킹 △꿀바른 간장 △마피아치킨 △숯불양념치킨 △리얼 코코넛 △오메이징 치킨 등치킨과 소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메뉴를 다양하게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메뉴의 다양화로 점포 매출을 끌어올려 수익성을 높인 점이 창업 수요자를 견인하고 있어 올해 치킨 창업 시장에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하이볼도 선보이고 있다. 얼그레이 하이볼, 시나몬 하이볼 등을 5천원에 저렴하게 제공하여 부담없이 향긋한 하이볼과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노상치킨 관계자는 “HACCP 식품관리 인증된 곳에서 가공하여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고 있다. 국내산 쌀 크런치로 더욱 바삭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치킨 크기 또한 기존 프랜차이즈보다 큰 사이즈인 11호 닭 사용으로 양도 든든하게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라고 말했다.또한 골뱅이무침, 먹태, 우삼겹짬뽕탕, 김치우동, 통오징어튀김, 닭목살튀김, 근위튀김, 떡볶이등 다양한 포차 스타일의 베스트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보니 타 브랜드에 비해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게 부연 설명이었다.노상치킨은 틈새시장을 잘 간파한 브랜드로 최근 가맹점 개설 광고가 이어지면서 과도한 인테리어 없이 창업자 여건에 맞게 맟춤형 창업으로 현재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면서 가맹점 개설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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