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강원 인제군 내린천에서 관광객들이 거센 물결을 헤치며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내린천은 급류 지역이 긴 데다 물의 빠름과 느림이 조화를 이뤄 국내 최고의 래프팅 관광지로 꼽힌다. 사진제공=인제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