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가족센터는 지난 9일 결혼이민여성 15명과 함께 초복맞이 여름보양식 삼계탕과 오이소박이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번 한국요리 체험은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6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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