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북삼중학교 육상부 선수들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전북 익산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메달을 휩쓸었다.    여자중등부에서 북삼중 3학년 임나연 선수가 100mH 1위, 3학년 권나윤 선수가 100m 2위 및 200m 3위, 1학년 유나겸 선수가 100mH 3위, 1학년 정유진 선수가 멀리뛰기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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