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초·중학교 영재학생과 지도교사 48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영재캠프는 ‘미래를 여는 우리, 창의와 혁신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과학과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창의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과학체험프로그램과 특히 밀도탑 쌓기, 스틱밤과 바늘구멍 사진기 만들기, 넥스페리움에서는 로봇,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연구성과물과 최신기술을 체험하며 미래과학을 발견하고 직접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