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 프랜차이즈 '고기싸롱'은 가맹점 120호점 돌파가 임박했다고 밝혔다.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118호점을 돌파한 상황이며 가맹계약 진행중이거나 점포 선정중인 예비 가맹점을 고려할때 내달 120호점 돌파가 예상된다"며 "아울러 목동점, 대구복현점, 보문역점, 배곧신도시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고기싸롱은 국민 외식 메뉴인 삼겹살을 비롯해 주먹고기, 돼지양념구이, 닭갈비, 치킨 등을 저렴한 가격에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숯불구이 무한리필 고깃집 브랜드이다.직영 육가공 공장 운영을 통한 자체 비법 저온 숙성육과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으로 고기 맛을 극대화했으며 각종 쌈채소, 다양한 특선 사이드 메뉴가 비치된 샐러드바도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여기에 고급스러운 외관과 세련된 인테리어부터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한 매장 동선, 여유로운 테이블 배치까지 가족 외식, 직장 회식, 각종 소모임, 데이트장소 등으로 최적화된 특성을 보이고 있다.가심비 외식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높은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C급 상권 무권리 점포에서 월매출 2억8천8만원을 기록하는 가맹점을 비롯해 월 매출 2억원 이상인 무권리 점포 가맹점만 8곳에 달한다는 것이 브랜드측의 설명이다.고기싸롱 관계자는 "무한리필 고기집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외식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특히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고 요식업창업 시장에서도 예비창업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하반기 고기집이나 기타 요식업 창업을 계획중이라면 본사 또는 직영점 방문, 시식을 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기싸롱은 국민은행과의 프랜차이즈론을 체결, 최대 5,000만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창업 문의는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