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9월 중 포도 수확 절정기를 맞아 왜관농협과 협업을 통한 농산물 절도예방 특별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활동은 칠곡군에서 포도 주경작지인 왜관읍 아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농민의 의견을 받아 접근성 도로 범죄예방진단과 취약지 주요 목에 ‘태양광 이동식 CCTV’ 5대와 ‘농산물 절도예방을 경고’하는 현수막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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