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면은 ‘2024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시상식에서 죽변면 출신의 황미갑 죽변면 발전협의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은 매년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헌신한 도민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황미갑 회장은 죽변면 발전을 위해 15개 이장들의 리더로서 솔선수범하며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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