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휴천동에 자리한 ‘영주 아이파크 아파트’가 회사 보유분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2025년 11월 입주를 앞둔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0층까지 총 6개 동, 42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73가구), 84㎡A(257가구), 84㎡B(40가구), 115㎡(61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전용 59㎡와 84㎡는 조기 마감되었으며, 현재 일부 전용 115㎡에 대한 특별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인근 신규분양 했던 아파트가 비슷한 평형의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완판된 바 있다. 이와 비교해 영주 아이파크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책정돼 수요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회사 보유분 물량이 많지 않아 빠른 분양 마감이 예상된다.특히 이번 특별 분양은 실수요자들에게 부담을 줄이기 위한 파격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계약금 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만큼, 많은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영주 아이파크 아파트’는 중소형 평형대의 다양한 구성으로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동부초등학교와 동부중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 덕분에 자녀를 둔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인구 10만여 명의 작은 지역임에도 ‘영주 아이파크 아파트’는 실속 평면으로 설계하여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높였다. 또한, 지하 3, 4층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부분의 세대가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한 것도 큰 장점이며, 조경 특화 단지로 조성되어 연못, 나무, 휴식이 어우러진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등 친환경 단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영주 아이파크 아파트는 마지막 회사 보유분의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며, 빠르게 문의하는 고객이 우선권을 가질 수 있다. 분양 관련 상담과 자세한 사항은 분양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