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의 낙동초등학교는 지난 15일, 개교 100주년 기념 낙동 행복드림 학예발표회를 많은 내빈과 학부모, 지역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첫무대를 난타로 시작해 이번에 새롭게 흥부와 놀부 영어연극, 신별주부전 연극, 낙동하모니합창단의 미래소년코난, 행복의 씨앗, 화려한 댄스무대 등으로 1시간 40분간 훌륭한 공연으로 참석자들 모두에게 감동을 전달했다.학생들은 “합창 활동을 하면서 노래가사에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경험했던 행복한 시간이었고 졸업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배우고 성장한 모습이 보이는 학예회였다”며 즐거워 했다.낙동초 성태기 교장은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준비를 많이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뿌듯하고, 작은 학교 살리기에 지역민과 학부모, 총동창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더욱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