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2024년 대구시 청소년 선도보호 구·군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 안전망 운영 지원 수준, 청소년 선도·보호, 청소년 권익증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신청률 및 예산 실집행률, 특수시책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했다.특히 서구는 지역사회 연계 기관·단체와 협력체계 구축 강화, 청소년 주도성 강화 및 복지향상을 위한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증 발급 실적 우수,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조례 제정 등 평가항목 전반에 다양하고 내실 있는 청소년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발전동력인 청소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참여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