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현장’, ‘소통’을 군정의 핵심가치로 삼아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추진해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 현재의 디지털 대전환과 기후위기, 지방소멸 등 다양한 위기에 맞서, 스마트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뉴빌리지 사업,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누구나 살고 싶은 고령을 만들어 가고 있다. ◆ 청년의 꿈이 현실로...청년 중심도시고령군은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2025년에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먼저 청년 주거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 행복 임대주택을 운영하고,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및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과 연계한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청년 주거 인프라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올해 준공 예정인 월성일반산업단지와 동고령IC물류단지에 중견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해 나가고 문화예술창작소 개관, 청년 예술인 창작지원, 락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컨텐츠 개발로 지역 내 청년 문화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세계유산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고도지산동 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대한민국의 다섯 번째 고도로 지정된 고령군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대가야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세계유산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고도 보존 육성사업을 추진해 고도에 걸맞은 도시경관을 조성하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추진, 지산동 고분군 종합 정비계획 수립, 고분군 야간경관 정비와 제5호분 재발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고령군이 세계유산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유산 방문자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대가야역사문화클러스터 사업과 대가야역사문화특화지구 조성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문화관광도시로 조성할 방침이다.바래미 생태레저단지, 낙동강 문화권 에코뮤지엄 등 다양한 수변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인프라와 관광지 야간경관을 조성해 나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가야축제와 새롭게 기획 중인 고령 웰빙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매력 있는 관광도시로의 입지를 굳혀갈 계획이다. ◆ 지속가능한 미래농촌도시고령군은 지난해 6월 좌학리 임대형 스마트팜을 준공해 청년 농업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는 등 기후변화,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더해서 청년복합귀농타운과 고령팜 실습농장을 조성해 귀농귀촌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농업인력뱅크 운영,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조성으로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해결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또 국가 전략사업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에 대응해 추진 중인 그린 바이오산업화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이자 수출산업으로 키워나가고, 시설 현대화와 스마트팜 보급 확대, 농산물 가공 종합처리장, 고령 딸기 농촌융복합산업 지구 조성 등 과학영농시스템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성장하는 경제도시‘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고령역 유치가 핵심 과제로 다시 떠올랐다. 철도뿐만 아니라 대가야 하이패스 IC, 국지도 67호선 및 다사-다산 간 광역도로 건설, 대중교통 광역환승제도 등 광역교통체계를 확충해 고령을 내륙권 물류·교통의 중심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다산 곽촌지구 개발사업, 좌학지구 신규 공동주택 조성 등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월성·열뫼일반산업단지 내 중견기업을 유치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정주여건을 개선시켜 대구권 배후도시로서 기반을 다지고 있다또 노후된 산업단지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의 중심인 ‘대가야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시설을 현대화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청년 창업공간 확장 등 지역 상가의 경제기반을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 빈틈없는 복지도시고령화 심화와 고독사 증가 등 소외계층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돌봄서비스 등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공공일자리 확대와 함께 장애인 종합복지센터 및 노인복지센터를 건립해 차별없는 보편적 복지인프라를 구축한다.대가야읍 신규 청사 건립과 연계한 대가야권역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를 조성해 돌봄·교육·문화의 기능이 통합된 ‘원스톱 완전 돌봄 지원 공간’과,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24시 시간제 보육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생애주기별 고령군 맞춤형 돌봄체계를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이남철 고령군수는 “불안한 국내외 정세와 함께 인구감소, 지역소멸, 기후변화 등 당면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령군은 흔들리지 않는 불굴불요(不屈不撓)의 정신으로 군민과 함께 힘찬 변화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일궈내고 있다”며 “젊고 강한 고령의 저력을 보여줘 모두가 살고 싶고 모두가 만족하는 매력도시 고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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