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우리동네 달떡볶이’가 대구 수성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현재 대구혁신도시점, 수지구청점, 평창점이 오픈 예정이 있으며 어려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신규 오픈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달떡볶이는 샵인샵, 배달, 공유 주방 떡볶이창업으로 큰 인기를 끌며 현재 60호점 넘는 가맹점을 보유하고 다점포 점주가 40% 이상 되는 분식점프랜차이즈이다. 이번에 오픈한 대구수성점 점주는 기존 가맹점 친구가 적극적인 권유로 가맹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달떡볶이만의 분식집창업 노하우로 초보 창업자도 쉽게 없이 시작할 수 있고 기존 식자재 로스를 줄이기 위해 본사의 핵심 전용 상품 공급과 가맹점에서의 일부 자율성 구매를 통해 합리적인 유통방식을 택해 점주 만족도 높다. 현재 소자본창업을 위한 창업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 내용은 ▲계약이행 보증금 NO ▲로열티 NO ▲인테리어 감리비 NO ▲인테리어 마진 NO 등 10가지 다양한 창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업종변경창업 시 1,500만 원 이하로 창업이 가능하다.분식집창업 브랜드 달떡볶이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대구수성점 점주는 가맹점 친구의 적극적인 권유로 친구 매장에서 직접 일도 해보고 사업성을 판단하여 꼼꼼하게 체크한 후 오픈하게 되었다”며 “달떡볶이의 운영 노하우와 마진 그리고 창업비용이 부담스럽지 않아 시작이 어렵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어 “창업 시 걱정되는 높은 권리금과 임대료가 부담스러운 예비 점주에게 상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형태로 홀, 포장, 배달 등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며 실질적인 고효율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접근성이 좋으며 작은 규모에서도 순이익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 쉬운 조리 방법으로 초보창업이나 부부, 1인, 배달전문 창업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달떡볶이의 창업 지원 혜택은 홈페이지나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