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의 광주매곡점이 지난 2월 1~2일 주말 매출 1,2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그릴링코너를 메인으로 하는 육미제당은 기존 무한리필 고기집에서 볼 수 없었던 시그니처 메뉴 ‘대장(大長)갈비’를 메인으로 프렌치랙, 마늘 갈매기살, 삼겹살, 수제 양념구이 등 고기와 샤브샤브, 정드린존, 치킨 등 다양한 셀프바 음식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고기집이다.육미제당은 기존 무한리필 고기집에서는 볼 수 없는 국내 최초로 대장갈비를 무한으로 제공하고 정드린존, 샤브샤브까지 무한리필로 선보이며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전문점 수준의 퀄리티 있는 맛과 부담없는 금액으로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육미제당 관계자는 “북구미래아동병원 건너편에 위치한 육미제당 광주매곡점은 주변 아파트 단지가 있어 지역 커뮤니티에 관련 게시글이 올라오는 등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이번 연휴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신 덕분에 주말 매출 1,2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이어 “육미제당이 현재 전 매장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매장 평균 매출 또한 상승 중이다”라며 “본사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 및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여 고객의 만족과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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