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고령군과 함께 지역 현안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정희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남철 고령군수, 노성환 경북도의원,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군청 실·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령군은 ▲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가야 고도’ 현안 사업 추진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와 지원을 건의했으며 정희용 의원과 함께 고령군 발전을 위한 중점 추진 사업의 진행 상황과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다.정희용 의원은 “대내외적인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각 "부처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 단계, 국회 예산안 심사 전 과정에서 지자체와 함께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청년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그린바이오 산업이나 ‘대가야 고도’ 관련 사업과 같은 미래 먹거리 신산업 추진이 중요한 만큼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전략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2025년도를 지역 발전을 위한 변화와 개혁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며 “변화되는 상황들을 청사진으로 잘 완성시키고 군민의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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