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덮밥&라멘 프랜차이즈 핵밥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 5회 제일창업박람회 in 부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핵밥은 박람회 현장에서 실제 운영 매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간판 컬러를 활용한 인테리어 부스와 덮밥, 라멘, 우동, 소바, 카츠 등 메뉴 모형을 배치했다.핵밥은 상권별 맞춤 간판 디자인과 가맹점 매출 향상에 집중한 본사의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매출과 더불어 높은 순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핵밥 측에 따르면 이번 창업박람회 기간 동안 상담 문의가 증가해 3일 내내 상담 만석을 이뤘다.핵밥 관계자는 “이번 부산 벡스코 창업박람회를 통해 핵밥의 독보적인 인테리어와 브랜드 차별화 전략 등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보여주신 긍정적인 반응에 감사하며, 박람회에 방문하지 못한 분들 위해 3월 4일(화)과 18일(화) 오전 11시에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