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지(KCG)가 가율택스 서지호 대표 세무사를 세무 고문으로 영입하며 재무·세무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서지호 세무사는 가율택스 대표 세무사로서 기업 세무 컨설팅 및 재무 전략 수립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케이씨지의 세무 리스크 관리, 기업 재무 구조 최적화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재무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케이씨지 김동인 대표는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시장이 급변하는 가운데, 세무·회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서지호 세무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무 전략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케이씨지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과 IT 솔루션 혁신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법률 및 세무 전문가 영입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