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24일 울진해양레포츠센터와 한동대학교 글로벌체험 학습센터 업무협약(MOU)을 맺고 올해 4월부터 글로컬 사업과 관련된 교과목 및 프로젝트 업무를 함께 진행한다.한동대학교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모토로 한 ‘글로컬대학30’사업에 선정되면서 향후 5년간 1천억 원의 국비지원을 받아 울진군을 비롯한 경북 지역 사회와 긴밀히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글로컬대학30은 교육부가 대한민국 대학교육의 미래를 열어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내 30개 대학을 선정하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육성 정책이다. 울진해양레포츠센터는 올해 4월부터 한동대학교 글로컬 사업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수행하며 관련 교과목 및 프로젝트 사업을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울진군과 지역대학이 동반 성장할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울진해양레포츠센터가 교육과 지역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