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이앤에프가 운영하는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의 광주매곡점이 지난 2월 8일부터 23일까지 3주 연속 주말 매출 1,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육미제당은 그릴링코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고기와 샤브샤브, 치킨, 셀프바 음식을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대장(大長)갈비’를 비롯해 프렌치랙, 수제 양념구이, 삼겹살, 마늘 갈매기살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육미제당 기존 무한리필 전문점에서는 볼 수 없는 시그니처 메뉴인 대장갈비와 샤브샤브를 포함하여 다양한 셀프바 음식을 평일 런치 19,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21,900원으로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는 금액대에 즐길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육미제당 관계자는 “북구미래아동병원 건너편에 위치한 육미제당 광주매곡점은 SNS에서 육미제당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신 덕분에 3주 연속 주말 매출 1,5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출시와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육미제당 창업에 관심 보내주시는 예비 점주님들을 위해 선착순 3팀 한정으로 최대 5억 원 창업 대출 지원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