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국-대만 의원친선협회 회장으로 선임된 이철규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은 5일 오후, 국회에서 량광중(梁光中) 주한대만대표부 대표를 접견해 양국 간 주요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국회 한-대만 의원친선협회는 1996년 결성된 이후 활발히 의원외교를 전개하며 한-대만 관계 증진에 힘써왔으며, 이번 접견 일정에는 새로이 국회 한국-대만 의원친선협회장으로 선임된 이철규 의원을 비롯해 부회장으로 선임된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 곽추문(郭秋雯) 주한대만대표부 부대표가 함께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이철규 한-대만 의원친선협회장은 “양국 간 경제통상·인적교류 등 실질 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우호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해오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대만 의원친선협회장으로 선임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활발한 교류 활동으로 양국 관계의 지속 발전을 견인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이철규 한-대만 의원친선협회장은 “한국과 대만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경쟁력을 가진 나라로서 고품질의 반도체를 공급하며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양국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끝으로, 이철규 한-대만 의원친선협회장은 “우리나라는 올해 APEC 의장국으로서 경주 APEC의 성공을 위해 노력 중이며, 대만 측에서도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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