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희망일자리나눔사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 보조와 안정된 일자리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시행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10개 읍면에서 모두 66명이 참여하며 참여자들은 지역 주변 환경정화 및 마을 가꾸기 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야외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례교육 ▲활동 시 지켜야 할 기본안전 수칙과 사고 시 처리 대책 ▲하절기 온열질환 등 대비 건강 관리로 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한국산업안전공단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침체된 경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공형 일자리 확대를 위한 추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보건교육을 깊이 이해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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