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운영하고 있는 대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다음달 7일부터 실시하는 '미술치료 및 힐링 마음구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재난을 경험한 후 각종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미술을 통해 재난 스트레스를 표현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대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관계자는 “직접 도자기 흙을 빚으며 감각을 활성화 하고 페인팅을 통해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볼 수 있다"며 "재난 액막이 도어벨 유리공예을 통해 재난 이후의 불안감을 완화하고 종이 울리는 소리를 통해 재난 경험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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