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물야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3분께 경북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 단독주택에서 목보일러 불씨 비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60명, 장비 16대를 투입해 오후 11시38분께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건물 일부가 소실되고, 창고와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31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