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지난 19일 칠곡군 왜관읍 빌라 화재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원 부부(왜관남성의용소방대 김종현, 왜관여성의용소방대 장인미)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이날 오후 7시경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당 빌라에 거주하던 부부는 인명 대피를 위해 각 세대에 문을 두드리고 화재 발생 사실을 알려 12명의 인명 대피를 유도했다. 또한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에 빌라 거주 인원을 상세히 알려 인명 확인에 도움을 주는 등 화재진압 보조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두 의용소방대원 부부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약 30여 분 만에 완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