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21일 성운대학교 창의관에서 입학생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민행복대학 제5기 영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영천캠퍼스를 포함해 도내 20개 시·군 캠퍼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생 100세 시대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은 물론 도정철학을 공유하는 등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시는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성운대학교에 영천캠퍼스를 위탁해 운영하며 올해 12월까지 입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씩(매주 금요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60+마스터과정’을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3개의 공통과정(▲경북학 ▲시민학 ▲미래학)과 4개의 특화과정(▲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으로 이뤄진 정규수업과 사회참여활동, 학생회, 동아리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0% 이상 출석 및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 참여한 교육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최기문 영천캠퍼스 학장은 “새로운 배움의 길을 선택하신 학생들의 도전과 열정에 큰 박수를 드린다”며 “경북도민대학 과정이 여러분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