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24일부터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보급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장애인자동차표지가 부착된 배기량 2000cc이하의 승용자동차, 승차정원 7~10인승 승용자동차, 승차정원 12인승 이하 승합차, 1톤 이하의 화물자동차, 전기 및 연료전지 자동차 중 하나를 소유한 경상북도 내 등록장애인이다. 단, 신청일 기준 최근 5년 내에 감면 단말기 무상 지원을 받은 자는 제외된다.감면단말기 공급가격은 대당 10만9000원(지문형단말기), 5만6000원(일반형 단말기)으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지자체에서 전액 지원하게 된다.신청방법은 통합복지카드, 차량등록증, 주민등록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구비해 대구·경북 관내 60개소 한국도로공사 영업소 방문 신청이며 보급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손병복 울진군수는 “본 사업을 통해 2024년 관내 등록장애인 21명이 혜택(지문형 4대, 일반형 17대)을 받았다”며 “2025년 장애인용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보급사업을 적극 홍보 및 안내하여 올해에는 더 많은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장애인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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