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6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5 春하추동 취업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고용노동부 공동 주최, 취업 유관기관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이날 행사는 ▲1대1 현장면접 ▲유관기관 별 일자리 사업 안내 및 홍보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면접비 지원 등 채용행사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 운영등 구직자들  유익한 취업 정보도 제공했다.현장면접관에서는 제이에스테크, 서우산업 등 20개의 지역 업체가 참여해 수백명 면접진행 결과 30명의 구직자가 1차 채용 확정됐다. 이후 기업별 2차 면접 등 절차를 통해 최종 취업인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따라서 올해는 채용인원 130명을 목표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해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봄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아 행복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써 구미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 ‘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은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 분기별로 개최되는 구인 구직자 일자리 창출 한마당 행사로 지난해는 구인기업 80개사와 2745명의 구직자가 참가 이중 109명이 채용 되어 청년등 구직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