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지역 최초로 '북구청년통계 보고서'를 발간한다. 북구 청년의 전반적인 사회상을 진단하고 정확한 현황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이 보고서는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삶의 질 총 7개 분야에서 각 부·처 및 공공기관의 생산·공유된 행정자료를 수집·가공해 작성됐다.또 북구청년통계에서 사용된 산업분류와 직업분류는 각각 제10차 한국표준산업분류, 2018 한국고용직업분류를 사용했다.이 보고서는 앞으로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과 일자리정책을 수립하는데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매 2년 주기로 작성될 예정이다.배광식 북구청장은 “통계는 우리 사회의 청진기이면서 동시에 나침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청년통계를 적극 활용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수립해 청년의 밝은 미래를 지원하는 북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