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남면은 상주서문교회에서 지난 1일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깨끗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외남면 의용소방대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주서문교회가 주최가 돼 이뤄진 지역 사랑에 대한 나눔활동으로 그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던 주거 취약 장애인 가구에 대하여 흙벽에 목재작업 및 석고보드 설치, 노후된 벽지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진행됐다. 상주서문교회는 매년 분기마다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성도들이 직접 참여하는 연탄 지원, 반찬지원서비스,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구제 및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배혜광 서문교회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보람되고 기쁘다”고 했다. 김상영 외남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서문교회와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복지행정에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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