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에서 26년간 사랑받아온 맛집 사미헌이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3,000만 원 상당의 사미헌 갈비탕과 소불고기 총 2,500여 인분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기부 물품은 청송군청의 협조 하에 피해 지역 급식 지원 차량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사미헌은 26년 전통의 한우 전문점이자 프리미엄 한우 및 소고기 가정간편식(RMR) 브랜드로, 지역 기반의 정체성과 품질 중심의 제품력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사미헌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사미헌 관계자는 "영남권 이웃으로서 이재민 여러분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