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청년 로컬 창업 실험실인 '로컬리지 Lab'를 올해도 추진하며 함께할 실험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로컬리지 Lab 사업은 청년들이 북구의 로컬 자원을 활용해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험하고 시장 반응을 테스트하며 창업에 필요한 멘토링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지역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이 사업은 리플레이스 도원우 대표의 오픈강연(사업설명회)을 시작으로 3명 이상이 모여 로컬 비즈니스 취지에 맞는 창업 콘텐츠를 제안하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개팀 제안에 대해 자문단의 컨설팅과 피드백이 주어진다. 이와 동시에 팀별 330만원의 실험비를 지급해 창업실험을 할수 있다.오픈강연은 오는 19일 11시 청년놀이터에서 개최되며 실험팀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자격은 대구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으로 3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하여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