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이하 문예진흥원)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2025년 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5개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감씨즈 ▲대동성여행사 ▲여행아놀자 ▲플라이투게더 ▲화은국제여행사는 1일 선정식을 가지며 ‘스타여행사’ 현판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여행사들은 올해 말까지 ‘대구시 인바운드 스타여행사’로서 업체별로 해외 마케팅 활동비 최대 44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대구시와 대구문예진흥원의 해외 홍보행사 및 정책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강성길 문예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앞으로도 대구 관광산업의 핵심인 지역 여행업계 성장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여행사를 지원하겠다”며 “차별화 된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여행사 육성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는 지역관광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고 있는 4개년 연속사업이다.지난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한 공모에 지역 여행사들이 신청했으며 선정 심사를 위해 관광 유관기관, 연구원 등 전문가가 모인 선정위원회가 12일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