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모빌리티 부품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주식회사 이스턴기어(대표 곽유현)는 지난 3월 2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밋업공간에서 「대구 경북 미래혁신 모빌리티 부품 협의체」의 정기회의 및 기업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 경북 미래혁신 모빌리티 부품 협의체」(이하 대경 모빌리티 협의체)는 대구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는 광역형 산학협의체로, 산업단지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과제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등 지역 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R&BD(연구개발 및 사업화) 사업을 적극 촉진하여 산업단지의 혁신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협의체에는 이스턴기어를 비롯하여 루브캠코리아, 상신브레이크, 삼보모터스, 전우정밀, 명신 등 대구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다수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빌리티 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광역형 산학연협의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협의체 회원사 간 정보공유와 기술협력, 공동 과제 발굴 및 혁신사업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역대 최대 참석률을 기록하며 지역 내 모빌리티 부품 산업의 성장과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스턴기어 곽유현 대표는 행사에서 최근 급성장 중인 로봇 및 모빌리티 부품 시장 동향과 이스턴기어가 보유한 차별화된 장구형 웜기어 기술력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향후 모빌리티 부품 시장의 주요 트렌드와 전망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자료를 공유하며, 회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이스턴기어 소속의 마케팅 홍보 전문 담당자는 회원사들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빌리티 부품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에 관한 실무 중심의 교육 세션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석 기업들은 마케팅 역량 강화 및 실질적인 비즈니스 운영 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는 평가를 남겼다. 이스턴기어는 고정밀 기어 및 감속기 제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혁신기업으로, 로봇, 산업용 기계, 항공,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스턴기어의 장구형 웜기어는 기어간 접촉 부위가 동시 면 접촉 방식으로 설계돼 제품의 마모와 손상을 최소화하며 정밀하고 효율적인 동력 전달이 가능한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제품 대비 감속기의 크기와 무게를 30% 이상 감소시키는 동시에 출력과 내구성을 최대 3배 이상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이스턴기어는 첨단 5축 가공 기술과 철저한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 맞춤형 기어 및 감속기를 제작하며, 고객사의 요구에 최적화된 고효율 제품을 공급한다. 최근에는 기어 및 감속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용 감속기, 액추에이터, 리프트 모듈, AMR 등 신규 제품 개발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 시장 출시를 목표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행사 후반부에서는 대경 모빌리티 협의체의 향후 운영 방안과 산학협력 기술혁신 과제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도 활발히 이어졌으며, 참석한 회원사들은 산업 간 네트워킹과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이스턴기어 곽유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과 공동 발전을 다질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대구 경북 지역의 모빌리티 부품 산업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